“다음학교는
다음세대 청소년의 가능성을 신뢰합니다.” |
???????? ♥? Story 1
다음학교,
공동체와 함께하는 풍성한 추석 행사
'다음, 내 고향' |
지난 9월 12일 목요일, 다음학교에서 열린 추석 행사 ‘다음, 내 고향’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밤 8시까지 이어졌으며, 강연과 전통 놀이 체험, 공동체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명절의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는 ‘이영실 멘탈코치’의 특별 강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후 추석과 관련된 퀴즈, 제기차기와 딱지치기 같은 전통 놀이 체험이 이어지며,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단체 식사와 추첨 행사를 통해 풍성한 교류의 장을 열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한자리에 모여 식사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학교 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한 학부모는 “가족뿐 아니라 학교 사람들과도 명절을 함께 보내니 색다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다음, 내 고향’은 전통문화를 배우고 가족과 소통하며 공동체와의 유대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다음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전통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내년 추석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
???????? ♥? Story 2
다음문화활동
야구관람 & 반고흐 전시 |
다음학교 학생들, 잠실야구장에서
기아 vs 두산 경기 관람하며 열띤 응원
9월19일 다음학교 학생들이 잠실야구장을 찾아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이번 야구 관람은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마련된 특별 체험 활동으로, 야구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정 가득한 응원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두산 베어스 관람석에 앉아 각자의 응원팀을 위해 함성을 보내며 경기를 즐겼다. 또한 경기 중간에는 야구장 인기 메뉴인 치킨을 저녁으로 나누어 먹으며 에너지를 보충했다. 치열한 경기 속에서 두 팀을 응원하는 학생들은 손에 땀을 쥐며 경기를 지켜보았고, 서로의 팀을 응원하며 즐거운 경쟁과 화합을 느꼈다.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경기장에서 응원하니 더 박진감 있고 흥미진진했다"며,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학교 학생들,
'반 고흐: 사랑, 빈센트' 전시에서 예술가의 삶과 열정 체험
10월 12일, 다음학교의 미술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반 고흐: 사랑, 빈센트' 전시를 관람하며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과 삶에 대한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유화를 생동감 있게 재현해 반 고흐의 예술 세계를 더욱 가깝게 느끼게 했다.
특히, 형제 테오와의 진한 우애와 헌신을 통해 반 고흐가 예술가로서 고뇌와 열정을 어떻게 견뎌냈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고전 미술이 여전히 우리의 감정을 자극한다”는 소감을 밝히며, 이번 전시가 고흐의 유산과 열정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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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y 3
피지컬챌린지 "스킨스쿠버" |
피지컬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스킨스쿠버 체험 실시
지난 9월 21일, 다음학교는 피지컬 챌린지의 일환으로 소수 학생들이 참여한 스킨스쿠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스킨스쿠버의 기초를 차근차근 배우며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물속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스킨스쿠버 장비를 익히고 기본 안전 수칙을 배우며, 수중에서의 움직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험이라 더욱 특별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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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oy 4
다음학교, 한국어&중국어 말하기 대회 성황리에 개최 |
지난 9월 27일, 다음학교에서는 한국어&중국어 말하기 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는 특히 중국어 부문이 새롭게 추가되며, 이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서로의 언어를 배우고 함께 노력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어 부문 1등을 차지한 정소망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최선을 다해 얻은 결과라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국어 부문 1등의 영예를 안은 전성현 학생은 “어려운 발음에 부담을 느꼈지만, 함께 연습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음학교의 한국어&중국어 말하기 대회는 언어와 문화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
???????? ♥? Story 5
다음가을, 체육대회 |
'체육대회의 달'에 열린
다음체육대회 개최
10월 7일, 다음학교는 가을을 맞아 '체육대회의 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활기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아침 일찍부터 체육관에 모여 준비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경기 종목은 배드민턴, 농구, 넌센스 퀴즈, 줄다리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참여한 모두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웃음과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농구 경기에서는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각자의 팀을 위해 열정을 쏟아내며 박진감 넘치는 순간을 연출했다. 이어 줄다리기 종목에서는 청팀과 백팀의 학생들이 하나 되어 팀워크와 화합을 이루며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체험했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서로 응원하며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친구들과의 우정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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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y 6
다음학교, 통일부 주최 탈북 학생 연합 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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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통일부 주최로 열린 탈북 학생 연합 체육대회가 전국 탈북 학생 학교 10개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의 장을 넘어, 전국의 탈북 학생들이 교류하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음학교 학생들은 축구, 탁구, 배드민턴, 계주, 장기자랑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축구에서 3등, 계주에서 2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열정과 팀워크를 발휘했다. 학생들이 서로를 향해 보내는 응원은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장기자랑 시간에서는 경계심을 풀고 함께 웃으며 가까워지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둘째 날, 이어진 계주와 축구 결승에서도 뜨거운 응원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하나가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다음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더욱 가족 같은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졌다. |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name%$님, 이번 호 뉴스레터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건강히 격달로 또 만나요!
오늘의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좋았어요! ??ㅣ 음, 잘 모르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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